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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2013-03-15 21:45
해가 뜰줄을 몰랐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설마 이번 3월에도 봄이 올줄 몰랐다고 할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해가 다시 뜨고, 봄이 또 오듯이...좋은 일들이 계속 계속 이어지는 우리 사회복지상담과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족: 모처럼 일찍 출근했더니 쉐턱관에서 아침해 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by, ㅈㅅㅍ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