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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2013-02-04 14:44
우리 학과 엄효원, 노진아, 배채연, 이재연, 이지영, 이지민 학생...수고많았습니다.
1학기부터 서류만들고 계획짜는 모습을 보았는데, 노력의 결실을 맺었군요.
전문대생이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것을 개발한다면 대학원생보다 더 좋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창의적인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자랑스런 우뚝서기! 창의적인 우리학생!
김태한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