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331
김태한 2012-12-05 23:34
by. 장수풍뎅이...
*사진찍을 때 도망간 학생들...미워~
1학기보단 2학기가 더 힘든데 잘 참고 견디셨습니다.
지금의 땀한방울, 눈물한방울이 인생의 밑거름이 되고 영양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