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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과 2022-11-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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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업무이외 하루 1~2시간 쪽잠을 자면서 9월부터 짬짬이 2주 정도의 작업시간이 걸렸었는데, 작업측면에서는 많이 아쉬움은 남으나, 3D 영상작업으로는 첫 도전과 입상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청중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한 시간이 었습니다. 3D모션그래픽의 한계와 추가로 더 준비해야 할 내용, 넘어할 할 과제가 많음을 실감한 시간이었습니다. |
수상자 : 이동준 교수 (시각디자인과 학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