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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과 2023-09-24 00:00

언하~
어느덧 날씨가 선선해지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훌쩍 다가왔어요
개강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의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지 않나요?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저희 계명문화대학교에서는 비슬제를 이틀 동안
진행했답니다!!
그럼 저희와 같이 비슬제 탐방하러 가보실까요?

수업을 끝내고 나오니 현수막과 안내표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이걸 보니 진짜 축제인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게스트들의 무대도 볼 생각에 너무 신나는거 있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부스 구경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다양한 과에서 부스를 진행한지라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했어요
제과제빵과에서는 직접 만든 간식류도 판매하고,
유아교육과에서는 알록달록한 풍선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덕분에 사진이 한껏 다채로워진 느낌이네요
이 밖에도 키링 제작도 하고,
헤어 스타일링 등등 다양한 체험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부스 구경을 끝내고, 풋살장 쪽으로 가니
이렇게 푸드트럭이 한가득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아이스크림부터 시작해서
떡볶이, 타코야끼 등등 정말 먹을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비슬제의 시작을 알린
태권도학과의 공연!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 느껴진 무대였어요
이 밖에도 재학생이 참여하는 무대와
초청 게스트들의 무대들 덕분에
축제 분위기는 아주 후끈후끈했답니다~

또한 저희 재미있는 언어치료 동아리 부원들은
축제 중 금연캠페인을 진행하며
학교 곳곳을 돌아다녔는데요!
그러던 중 마주친 보건관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축제 탐방을 해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이번 비슬제는 정말 학교에서 많이 신경 쓰고
준비한 티가 나더라고요
내년에도 재밌는 비슬제를 기대해 보자구요!
일교차가 커진 날씨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그럼 저희는 다음에 다시 만나요~
저희 계명문화대학교 언어 치료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언어치료과 학과 사무실: 053. 589. 7658 또는
김선희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45 또는
김미진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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