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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보면 제일언어심리센터

마크가 그려진 문을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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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언어심리센터는 1학년 때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르쳐 주신

김영무 교수님이 원장님으로 계신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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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교수님이 알려주신 TMI >

제일언어심리센터의 마크는 초창기에는

제일에서 딴 숫자 1이었지만 너무 딱딱해 보여서

얼굴 모양과 입에서 새싹이 돋는 걸로 바꾸셨다고 해요

(치료를 함으로써 성장함을 나타내는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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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옆에

위 사진과 같은 신발장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신발을 슬리퍼로 갈아 신고

들어가면 된답니다(｡•̀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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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분들뿐만 아니라

아동의 발 크기에 맞춘 슬리퍼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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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언어심리센터 방문 후 소감 

1학년 이진

"원장님께서 언어치료사의 목표 설정과

방향을 잡아주셔서 좋았고

그룹치료, 각 개인 방을 보면서 크기가 커

좀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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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장지원

"제일언어치료센터 방문을 통하여

치료실 내부의 환경을 꼼꼼히 볼 수 있었고

치료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선생님에 따라

다른 분위기의 치료실을 볼 수 있었으며

원장님의 친절히시고 자세하신 설명 덕분에

앞으로 제가 언어치료사가 되어 근무하게 될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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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김규민

"제일언어심리센터의 치료실이

다른 센터의 치료실 보다 꽤 넓고 쾌적했고

문 앞에 아동들이 게임으로 붙여둔

비밀번호 색종이가 무척 귀여웠습니다.

또 바우처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원장님께서 부모 상담을 할 때의 팁,

면접 볼 때 팁 등을 알려주셔서 이에 관한

고민도 다시 한 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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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김민주

"사설 센터는 가는 곳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교수님 센터는 어떨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갔는데 역시 또 달라서 새로웠고

현실적으로 해주신 얘기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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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정혜선

"제일언어심리센터 특유의 넓은 방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고 교수님께서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말씀해 주신

다양한 조언들이 언어치료사가 되기 위해

필요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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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최예은

"원장님이 저희의 질문에 하나씩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사설 언어치료 센터에서는 아동을 어떻게 치료하고

어떤 아동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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